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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동영상 from 김상훈 on Vimeo.

 

 

 

 

 

2014년 시산제를 위하여,

정성을 모아

준비해주신 회원님및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사진은 삭제하려다가...

미안~합니다~

 

 

 

 

 

촬영샷!

 

 

 

2014년 한해 행복한 산행되세요,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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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에 있던 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영남알프스 후기 사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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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에 있던 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영남알프스 후기 사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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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날

차례를 지내고,

친지들과 함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산소를 경유하여

통영에서 동생들과 함께 캠핑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2014년새해에는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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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날

차례를 지내고,

친지들과 함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산소를 경유하여

통영에서 동생들과 함께 캠핑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2014년새해에는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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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경남 통영군 욕지면 두미리 여행/산행 사진자료 입니다.|/ from 김상훈 on Vimeo.

 

 

 

안녕하세요.

최근 3번에 걸쳐 임성계님과 경남 통영군 욕지면 두미도에 다녀왔습니다.

게을러져서 그런지,사진을 3번이나 모았는데도 몇장 되지 않네요.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들어가면 배늘 타는 게이트입니다.

우리는 두미방면 "바다랑호" 배를 승선합니다.

두미도에는 남구항과 북구항이 있습니다.

등산화 트레킹을 위해서는 남구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통영항에서 두미도 항으로 들어갈경우

남구항=>북구항으로 배가 이동합니다.

배의 아저씨가 작게 말하거나,소음으로 못들으실수있으니,잘 듣고 내리시면 됩니다.

 

바다랑호 운행 시간표

 

통영=두미도 여객운임 할인내용

 

바다랑호 동계 배 시간표

 

바다랑호 하계 배 시간표

 

북구항의 모습입니다.

저기 보이는 왼쪽 끝집이 북구 이장님 집입니다.

저의 집안 이모님과 가족관계입니다.

 

북구 항구

 

통영 대합실.

 

배안에서 조식을 해결합니다.

 

예전같으면 배에 타자마자 갑판으로 달려가서

구경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방바닥에 누워서 자기 바쁩니다.ㅋㅋ

 

남구항

 

 

 

 

우리가 타고온 바다랑호와 남구항의 전경입니다.

 

천황산 초입구의 전망대 입니다.

여기토지가 저희 아버지 임야 입니다.ㅋㅋ

가치는 없어요.

 

얼마전에 생긴 투미도 일주도로 입니다,

두미도는 아직 차가 들어가는 배. 정기 카페리가 없습니다.

차도선을 삼덕항에서 별도 이용하여 들어갈수 있습니다.

2014년3월 부터 카페리가 들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합니다.

얼마전 항구에 카페리를 정박할수 있는 기반시설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임성계님이 신발 끈묶고 오고 있네요,저는 이날

목짧은 신발 신고 가서

무거운 배낭과 몸무게에 발목을 접질러서

발목이 퉁퉁 부었습니다.

등산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낀 계기였습니다.

아직도 파스인생 입니다.ㅠㅠ

 

 

 

솔방울.

 

 

두미도 어장감시 시스템의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작동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임성계님 말로는 백방 고장이라고 하네요.ㅋㅋ

 

능선에서 바라본 두미도 남구항의 전경

 

천황산은 왼쪽으로!

 

 

두미도는 가오리 모양에 비유하던데요,

그러면 저기는 가오리 꼬랑지쯤되는 동뫼산의 전경입니다.

 

저멀리 욕지도가 보입니다.

 

두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임성계님

 

아저씨.

 

 

저기보이는 곳 갈대밭과

학교아래에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은데요,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저 되는것이 없어서..

노력하다보면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멀쩡한 산행로를 놔두고,

암벽등반으로 천황산을 오릅니다.

멀쩡한 등산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올라가며,

여기 머 이런데가 있어!

위험한데!!라고 관리못하는 통영시청 욕을 엄청 했습니다.

 

어휴 힘들어!

 

드디어 두미도 천환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욕지도

 

사량도,연화도

 

정상석 뒤에서 본 정상 전경

 

욕지도

 

하산후 소라민박집앞에서 중식을 먹습니다.

라면,미트볼,

크리스피롤,코스트코 간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두미도의 항에는 현재 물메기가 한창입니다.

고향에서 물메기를 조금 구입했습니다.

한마리 5.000원~

찜으로 해 먹으면 맛납니다.

 

 

 

 

 

육지로 돌아갈 배를 기다리며...

어부들이 버린 불가사리등이 있는 쓰레기장에서

살아있는 소라게며,꽃게를 바다로 방생하였습니다.

죽은고기는 물고기 먹이로 바다에 던져 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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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3번에 걸쳐 임성계님과 경남 통영군 욕지면 두미도에 다녀왔습니다.

게을러져서 그런지,사진을 3번이나 모았는데도 몇장 되지 않네요.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들어가면 배늘 타는 게이트입니다.

우리는 두미방면 "바다랑호" 배를 승선합니다.

두미도에는 남구항과 북구항이 있습니다.

등산화 트레킹을 위해서는 남구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통영항에서 두미도 항으로 들어갈경우

남구항=>북구항으로 배가 이동합니다.

배의 아저씨가 작게 말하거나,소음으로 못들으실수있으니,잘 듣고 내리시면 됩니다.

 

바다랑호 운행 시간표

 

통영=두미도 여객운임 할인내용

 

바다랑호 동계 배 시간표

 

바다랑호 하계 배 시간표

 

북구항의 모습입니다.

저기 보이는 왼쪽 끝집이 북구 이장님 집입니다.

저의 집안 이모님과 가족관계입니다.

 

북구 항구

 

통영 대합실.

 

배안에서 조식을 해결합니다.

 

예전같으면 배에 타자마자 갑판으로 달려가서

구경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방바닥에 누워서 자기 바쁩니다.ㅋㅋ

 

남구항

 

 

 

 

우리가 타고온 바다랑호와 남구항의 전경입니다.

 

천황산 초입구의 전망대 입니다.

여기토지가 저희 아버지 임야 입니다.ㅋㅋ

가치는 없어요.

 

얼마전에 생긴 투미도 일주도로 입니다,

두미도는 아직 차가 들어가는 배. 정기 카페리가 없습니다.

차도선을 삼덕항에서 별도 이용하여 들어갈수 있습니다.

2014년3월 부터 카페리가 들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합니다.

얼마전 항구에 카페리를 정박할수 있는 기반시설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임성계님이 신발 끈묶고 오고 있네요,저는 이날

목짧은 신발 신고 가서

무거운 배낭과 몸무게에 발목을 접질러서

발목이 퉁퉁 부었습니다.

등산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낀 계기였습니다.

아직도 파스인생 입니다.ㅠㅠ

 

 

 

솔방울.

 

 

두미도 어장감시 시스템의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작동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임성계님 말로는 백방 고장이라고 하네요.ㅋㅋ

 

능선에서 바라본 두미도 남구항의 전경

 

천황산은 왼쪽으로!

 

 

두미도는 가오리 모양에 비유하던데요,

그러면 저기는 가오리 꼬랑지쯤되는 동뫼산의 전경입니다.

 

저멀리 욕지도가 보입니다.

 

두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임성계님

 

아저씨.

 

 

저기보이는 곳 갈대밭과

학교아래에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은데요,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저 되는것이 없어서..

노력하다보면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멀쩡한 산행로를 놔두고,

암벽등반으로 천황산을 오릅니다.

멀쩡한 등산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올라가며,

여기 머 이런데가 있어!

위험한데!!라고 관리못하는 통영시청 욕을 엄청 했습니다.

 

어휴 힘들어!

 

드디어 두미도 천환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욕지도

 

사량도,연화도

 

정상석 뒤에서 본 정상 전경

 

욕지도

 

하산후 소라민박집앞에서 중식을 먹습니다.

라면,미트볼,

크리스피롤,코스트코 간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두미도의 항에는 현재 물메기가 한창입니다.

고향에서 물메기를 조금 구입했습니다.

한마리 5.000원~

찜으로 해 먹으면 맛납니다.

 

 

 

 

 

육지로 돌아갈 배를 기다리며...

어부들이 버린 불가사리등이 있는 쓰레기장에서

살아있는 소라게며,꽃게를 바다로 방생하였습니다.

죽은고기는 물고기 먹이로 바다에 던져 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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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주왕암.주왕굴
주왕산을 가면 쉽게 지나쳐 가는 곳입니다.
반란을 일으키고 숨어지내던 주왕이 주왕굴 앞의 떨어지는 낙수에 얼굴을 씻던중 신라 마장군 형제의 화살에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왕이 숨어지내던 산이었다해서 주왕산이라 하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주왕산 인근 청송은 사방팔방 사과와 황금빛 들판입니다.주산지는 물이 말라있는데 생태계 교란종 조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 이불러 물을 뺏는지는 몰라도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변해있었습니다.
주왕산입구 대전사앞의 문화재관람료2.800원은 늘 불만입니다. 돈을 거둬들이는 방법이 너무 치사하다 생각합니다.저도 불교를 조금 따릅니다.부처님을 엄청 믿으시는 아버지는 그래야 절이 돌아간다.하시지만 시주.기와불사.정부지원.기도.등의 허한 사람 마음을 가지고 너무한다 생각해봤습니다.입장료 만이라도 어떻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주차료5.000원도 지나치다 생각합니다.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쓰다보니 주객전도 되었습니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산악회[대구,경북젊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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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덕 블루로드길 정기산행 이었습니다.

정기산행을 참여하고자 하였으나,이런저런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출근하는길에...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오자 마음먹고,만촌우방 아파트옆 두리봉을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나무냄새를 맡으니.기분이 한결 좋아 지더군요.

아무것도 들지 않은 배낭을 매고,카메라에,고프로를 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마음으로 살짝살짝 걸었습니다.

제 자신이 조금 릴렉스 해지고,순해지는 느낌....만족합니다.

 

누구를 위해 사는가?

내가 만에하나,

이 세상에 없다면,나만 서럽지.... 라는 생각이 요즘 저의 생각을 지배하는 가치관입니다.

해답은 없습니다.

한달에 하루..반나절 만이라도,저를위해 쓰는 시간이 많아지는것이 소원입니다.

많이 답답해 하고 있었나 봅니다.저는 말띠라서,,그저 달리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를위해 한발한발 걸었습니다.

오로지 저 자신만을 위해...

그러나...

 

저를 찾는 손님의 전화가...끊이지 않습니다.

ㅠㅠ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산악회[대구,경북젊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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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가창 최정산 에서의 캠핑동영상입니다.

전에부터 연습해서 올려야지..올려야지..하면서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저 기록으로라도 남겨 두고 싶은 마음에....남겨 둡니다.

야간이라 화질상태가 영 엘롱~입니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요즘 조용필" 완전 대박 이라서...

음악 첨부합니다.

 

조용필-바운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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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꽃-

 

 

황석산 동영상 입니다.

2012.04.23일 산행사진입니다.

요즘 동영상 연습중입니다,

많이 어렵네요~

시험용~~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산악회[대구,경북젊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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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그대는 철이 없네..-

 

-미니멀 캠핑이란-

밤하늘을 벗삼아 운치있는곳에서 ...

작은텐트를 집삼아....

하룻밤 외박을 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소박하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캠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영지는 어디일까?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남의 눈과 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곳은

책에도 없고,인터넷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비로소 찾아 나설때 최고의 야영지는 어디엔가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 여행이 진정한 여행 아닐까요?

찾아 나선다는것,,,,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곳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출발합니다.

 

 

 

 

2013년5월1일이 근로자의 날이네요.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그래서...한번 잡아 봤습니다.^^

 

 캠핑지역:영천 드림랜드 오토캠핑장 http://cafe.daum.net/nenm/

            경북 영천시 고경면 용전리 388번지

 

 

                                                                                                  -파이사진스크랩-

 

 캠핑날짜:2013년4월13일~14일

 

 

 

 

 

 

 모임시간:4월30일 오후2시이후~부터 각자 알아서 오셔도 되고,함께 가셔도 좋습니다.           

 

 

 

 캠핑회비:없음 단, 캠핑비용및 주차료는 참여자 본인 부담

 

 

 음식준비:각자 알아서 준비해 오세요^^ 본인의 것만 드실수 있는양만 준비해 오세요.^^

 

 

 준비물:캠핑과 비박에 필요한 모든것,랜턴필수.알파인 텐트또는 밖에서 잘수 있는 침낭장비등,

 

 

 참석댓글방법:[1번] 김상훈 1명/018-523-0614/출발시간 도착가능시간/남기고 싶은말씀

 

 문의전화:018-523-0614/김상훈

 

 

텐트관련:

대형 텐트 (25인용) 1동을 설치합니다.

텐트를 준비해 오지 못하시는 회원님들은 대형텐트에서 주무시게 됩니다.

남여.구분없이 취침합니다.단 선은 그어 드립니다.

깔고주무실 매트와 이불(침낭) 베게등을 준비해 주세요.

 

<==요고입니다.^^

 

 

 픽업관련:차량을 함께 이용하시고자 하는 회원님은 글을 남겨주시면,참여하시는 회원님이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사항:

#음식은 각자알아서 준비해 오시고,딱 드실만큼만 준비해 오십시오.

#차량 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함께 가겠습니다.

#야영장 텐트에서  취침합니다.

#비가 와도 빗소리를 음악삼아 진행합니다.

#나머지 궁금한 사항은 018-523-0614/김상훈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모기가 있을수 있으니.대비해 주십시오.

#술은 각자 알아서 드실만큼만 준비해 오세요.

#모든일정은 모두 예정입니다.당일 날씨등에 따라서,장소와 일정등은 변경될수 있습니다.

#술취한 상태에서의 작은 실수는 이유를 불문하고,강퇴 됩니다.

#나이와 연륜에 관계없이 상호존대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욕설을 금지합니다.야영에서의 사소한 다툼도 이유불문 강퇴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처음이신 회원님들에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또한 처음에는 서먹합니다.같은곳에서 시간을 함께보내고,서로가 조금더 배려하고 노력한다면,

금방친해집니다.조금 용기를 내어서,한발 다가와 주세요.

부족한 장비가 있으시다면,문자로 말씀해 주세요.함께 하실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장비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회원님이 계시다면,주저하지 마시고,참여 하십시오.

럭셔리한 장비와 옷을 입고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자신만의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참여하십시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산악회[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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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캠핑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고,허전한 감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좀더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캠핑흉내만 내고 온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련 이야기 하며,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남자 넷이서,,,

잠잠하던 바람이 거세게 불면 텐트는 이리저리 요동칩니다.허술하게 친 우리 텐트만....

대충대충하는 저의 버릇으로 인해,,새벽에 많이 추웠을것 같습니다.

밤하늘 아래 오손도손 남자들의 목소리가 라디오 방송처럼 들리는...그런....

작은캠핑 이었습니다.

아침에 먹은 김치찌게 맛 좋았습니다.저녁에 먹은 고기는 아직도 생각납니다.

함께하신 준철형,준철형 아는동생분,,,이름을 잘 몰라서요,,,박윤형.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캠핑은 5월이 되겠습니다.

5월에 뵙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김범수-끝사랑"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산악회[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메모 : 아웃도어본부/대구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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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에 핀 꽃들을 보면 시선을 떼기가 어렵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몰래 ..

안보는척..

대놓고 보는척...

하는 묘한 감정의 그런 꽃들의 세상입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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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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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즐겁습니다.

 

어디로 떠나야할지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곳에 있는 가창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가슬랜턴에 불을 켜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아침이 오는줄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천천히 느린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 캠핑이 기다려 집니다.

 

 

 

"대구산장(아웃도어본부닷컴)"

 

등산용품,캠핑용품 전문 할인매장  053-768-0614

 

 

주소 대구 수성구 상동 192-1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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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집앞에서,,,,

하루는 짜파게티...

또 하루는 오뎅탕,,,,

식당에서 먹는것 보다 훨씬 맛나고,속도 편안했습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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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코베아,스노우라인,라이프스포츠,코사스포츠등

다양한 캠핑용품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053-768-0614

주소:대구 수성구 상동 192-17번지

주소: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106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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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문경을 한번더 가게 되었습니다.^^

 

 

 

 

 

 

 

 

 

 

 

 

 

 

 

 

 

 

 

 

 

 

 

 

 

 

 

 

 

 

 

 

 

 

 

 

 

 

 

 

 

 

 

 

 

 

 

 

 

 

 

 

 

 

 

 

 

 

 

 

 

 

 

 

 

 

 

 

 

 

 

 

 

 

 

 

 

 

 

 

 

 

 

 

 

 

 

 

 

 

 

 

 

 

 

 

 

 

 

 

 

 

 

 

 

 

 

 

 

 

 

 

 

 

 

 

 

 

 

 

 

 

 

 

 

 

 

 

 

 

 

 

 

 

 

 

 

 

 

 

 

 

 

 

 

 

 

 

 

 

 

 

 

 

 

 

 

 

 

 

 

 

 

 

 

 

 

 

 

 

 

 

 

 

 

 

 

 

 

 

 

 

 

 

 

 

 

 

 

 

 

 

 

 

 

 

 

 

 

 

 

 

 

 

 

 

 

 

 

 

 

 

 

 

 

 

 

 

 

 

 

 

 

 

 

 

 

 

 

 

 

 

 

 

 

 

 

 

 

 

 

 

 

 

 

 

 

 

 

 

 

 

 

 

 

 

 

 

 

 

 

 

 

 

 

 

 

 

 

 

 

 

 

 

 

 

 

 

 

 

 

 

 

 

 

 

 

 

 

 

 

 

 

 

 

 

 

 

 

 

 

 

 

 

 

 

 

 

 

 

 

 

 

 

 

 

 

 

 

 

 

 

 

 

 

 

 

 

 

 

 

 

 

 

 

 

 

 

 

 

 

 

 

 

 

 

 

 

 

 

 

 

 

 

 

 

 

 

 

 

 

 

 

 

 

 

 

 

 

 

 

 

 

 

 

 

 

 

 

 

 

 

 

 

 

 

 

 

 

 

 

 

 

 

 

 

 

 

 

 

 

 

 

 

 

 

 

 

 

 

 

 

 

 

 

 

 

 

 

 

 

 

 

 

 

 

 

 

 

 

 

 

 

 

 

 

 

 

 

 

 

 

 

 

 

 

 

 

 

 

 

 

 

 

 

 

 

 

 

 

 

 

 

 

 

 

 

 

 

 

 

 

 

 

 

 

 

 

 

 

 

 

 

 

 

 

 

 

 

 

 

 

 

 

 

 

 

 

 

 

 

 

 

 

 

 

 

 

 

 

 

 

 

 

 

 

 

 

 

 

 

 

 

 

 

 

더운여름....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음주 8월25일 캠핑에서 뵙겠습니다.

오지를 찾고 있습니다.^^

장소는 환경보호를 위해 참여하시는 분에게

문자전송 해드리겠습니다.

여름을 즐기세요.^^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메모 :

코베아,스노우라인,라이프스포츠,코사스포츠등

다양한 캠핑용품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053-768-0614

주소:대구 수성구 상동 192-17번지

주소: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106

약도:

등산,아웃도어,캠핑용품 할인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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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에서 클레이 쟁반들고...^^

 

 

 

 

 

 

 

 

 

 

 

 

 

 

 

 

 

 

 

 

 

 

 

 

 

문경 오토캠핑장.

 

 

 

 

 

 

 

 

 

 

 

 

 

 

 

 

 

 

 

 

 

 

 

 

 

 

 

 

 

 

 

 

 

 

 

가은 영상타운 모노레일카.

 

 

 

 

 

 

 

 

 

 

 

 

 

 

 

 

 

 

 

 

 

 

 

 

 

 

 

 

 

 

 

 

 

 

 

 

 

 

 

 

 

 

 

 

 

 

 

 

 

 

 

 

 

 

 

 

 

 

 

 

 

 

 

 

 

 

 

 

 

 

 

 

 

 

 

 

 

 

 

 

 

 

 

 

 

 

 

 

 

 

 

 

 

 

 

 

 

 

 

 

 

 

 

 

 

 

 

 

 

 

 

 

 

 

 

 

 

 

 

 

 

형틀^^

저기보면 숨쉬는 구멍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맞아도 숨은 쉬라는 뜻?

 

 

 

 

 

 

 

 

 

 

 

 

 

 

 

 

 

 

 

 

 

 

 

 

 

 

 

 

 

 

 

 

 

 

 

 

 

 

 

 

 

 

 

 

 

 

 

 

 

 

 

 

 

 

 

 

 

 

 

 

 

 

 

 

 

 

 

 

 

 

 

 

 

 

 

 

 

 

 

 

 

 

 

 

 

 

 

 

 

 

 

 

 

 

 

 

 

 

 

 

 

 

 

 

 

 

 

 

 

 

 

 

 

 

 

 

 

 

 

 

 

 

 

 

 

 

 

 

 

 

 

 

 

 

 

 

 

 

 

 

 

 

 

 

 

 

 

 

연개소문등 사극 촬영지 입니다.

 

 

 

 

 

 

 

 

 

 

 

 

 

 

 

 

 

 

 

 

 

 

 

 

 

 

 

 

 

 

 

 

 

 

 

 

 

 

 

 

 

 

 

 

 

 

 

 

 

 

 

 

 

 

 

 

 

 

 

 

 

 

 

 

 

 

 

 

 

 

 

 

 

 

 

 

 

 

 

 

 

 

 

 

 

 

 

 

 

 

 

 

 

 

 

 

 

 

 

 

 

 

 

 

 

 

 

 

 

 

 

 

 

 

 

우리가 타고 올라온 모노레일 입니다.^^

 

 

 

 

 

 

 

 

 

 

 

 

 

 

 

 

 

 

 

 

 

 

 

 

 

 

 

 

 

 

 

 

 

 

 

 

 

 

 

 

 

 

 

 

 

 

 

 

 

 

 

 

 

 

 

 

 

문경 석탄 박물관^^

 

 

 

 

 

 

 

 

 

 

 

 

 

승마체험^^

 

 

 

 

 

 

 

 

 

 

 

 

 

 

 

 

 

 

 

 

 

 

 

 

 

 

 

 

 

 

 

 

 

 

 

 

 

 

 

 

현재 말이 쉬~~하고 있습니다.

추월하려고 해도 서열이 낮은 말은 추월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문경에는 체험할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좋은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회원님들도 시간 내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십시오.

굿!데이~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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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스노우라인,라이프스포츠,코사스포츠등

다양한 캠핑용품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053-768-0614

주소:대구 수성구 상동 192-17번지

주소: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106

약도:

등산,아웃도어,캠핑용품 할인쇼핑몰

http://www.outdoorbonb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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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캠핑이란-

 밤하늘을 벗삼아 운치있는곳에서 ...

작은텐트를 집삼아....

하룻밤 외박을 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소박하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캠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영지는 어디일까?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남의 눈과 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곳은

책에도 없고,인터넷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비로소 찾아 나설때 최고의 야영지는 어디엔가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 여행이 진정한 여행 아닐까요?

찾아 나선다는것,,,,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곳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출발합니다.

 

 

 

  작성자:김상훈

 

 

 

 

 

 

 

 캠핑지역: 추후공지

 

 

 

 캠핑날짜:2012.08.25

 

 

 

 모임시간:추후공지

 

 

 

 행사내용:비누만들기

 

 

 

 

 캠핑회비:없음.

 

 

 

 

 만남장소:추후공지

 

 

 

 

 음식준비

토요일 저녁:야식

일요일 오전:조식

일요일 점심:중식 (늦게까지 계실분만 준비해 오세요.)

 

 

 

 준비물:캠핑과 비박에 필요한 모든것,랜턴필수.알파인 텐트또는 밖에서 잘수 있는 장비등

 

 

 

 

 참석댓글방법:[1번] 김상훈 1명/018-523-0614/픽업희망또는 픽업가능[1인]/남기고 싶은말씀

 

 

 

 

 문의전화:018-523-0614/김상훈

 

 

 

 

참고사항:

#음식은 각자알아서 준비해 오시고,딱 드실만큼만 준비해 오십시오.

#차량 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함께 가겠습니다.

#깊은 골짜기에서  취침합니다.

#식수는 충분히 준비해 주십시오.

#비가 와도 빗소리를 음악삼아 진행합니다.

#나머지 궁금한 사항은 018-523-0614/김상훈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모기가 있을수 있으니.대비해 주십시오.

#야영지가 결정되면 먼저 가셔서,즐기셔도 됩니다.

#모든일정은 모두 예정입니다.당일 날씨등에 따라서,장소와 일정등은 변경될수 있습니다.

#술취한 상태에서의 작은 실수는 이유를 불문하고,강퇴 됩니다.

#나이와 연륜에 관계없이 상호존대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욕설을 금지합니다.야영에서의 사소한 다툼도 이유불문 강퇴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처음이신 회원님들에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또한 처음에는 서먹합니다.같은곳에서 시간을 함께보내고,서로가 조금더 배려하고 노력한다면,

금방친해집니다.조금 용기를 내어서,한발 다가와 주세요.

부족한 장비가 있으시다면,문자로 말씀해 주세요.함께 하실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장비 때문에 참여를 망설이는 회원님이 계시다면,주저하지 마시고,참여 하십시오.

럭셔리한 장비와 옷을 입고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참여하십시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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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아무도 모르게 - New A.z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의 사진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2.08.11~2012.08.12

미니멀 캠핑지역 : 가창 최정산 kt 중계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영지는 어디일까?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남의 눈과 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곳은

책에도 없고,인터넷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비로소 찾아 나설때 최고의 야영지는 어디엔가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 여행이 진정한 여행 아닐까요?

 

 

찾아 나선다는것,,,,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곳들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출발합니다.

 

 

 

 

 

 

 

 

 

 

 

 

 

 

 

 

 

 

 

 

 

 

 

 

 

 

 

 

 

 

 

 

 

 

 

 

 

 

 

 

 

 

 

 

 

 

 

 

 

 

 

 

 

 

 

 

 

 

 

 

 

 

 

 

 

 

 

 

 

 

 

 

 

 

 

 

 

 

 

 

 

 

 

 

 

 

 

 

 

 

 

 

 

 

 

 

 

 

 

 

 

 

 

 

 

 

 

 

 

 

 

 

 

 

 

 

 

 

 

 

 

 

 

 

 

 

 

 

 

 

 

 

 

 

 

 

 

 

 

 

 

 

 

 

 

 

 

 

 

 

 

 

 

 

 

 

 

 

 

 

 

 

 

 

 

 

 

 

 

 

 

 

 

 

 

 

 

 

 

 

 

 

 

 

 

 

 

 

 

 

 

 

 

 

 

 

 

 

 

 

 

 

 

 

 

 

 

 

 

 

 

 

 

 

 

 

 

 

 

 

 

 

 

 

 

 

 

 

 

 

 

 

 

 

 

 

 

 

 

 

 

 

 

 

 

 

 

 

 

 

 

 

 

 

 

 

 

 

 

 

 

 

 

 

 

 

 

 

 

 

 

 

 

 

 

 

 

 

 

 

 

 

 

 

 

 

 

 

 

 

 

 

 

 

 

 

 

 

 

 

 

 

 

 

 

 

 

 

 

 

 

 

 

 

 

 

 

 

 

 

 

 

 

 

 

 

 

 

 

 

 

 

 

 

 

 

 

 

 

 

 

 

 

 

 

 

 

 

 

 

 

 

 

 

 

 

 

 

 

 

 

 

 

 

 

 

 

 

 

 

 

 

 

 

 

 

 

 

 

 

 

 

 

 

 

 

 

 

 

 

 

 

 

 

 

 

 

 

 

 

 

 

 

 

 

 

 

 

 

 

 

 

 

 

 

 

 

 

 

 

 

 

 

 

 

 

 

 

 

 

 

 

 

 

 

 

 

 

 

 

 

 

 

 

 

 

 

 

 

 

 

 

 

 

 

 

 

 

 

 

 

 

 

 

 

 

 

 

 

 

 

 

 

 

 

 

 

 

 

 

 

 

 

 

 

 

 

 

 

 

 

 

 

 

 

 

 

 

 

 

 

 

 

 

 

 

 

 

 

 

 

 

 

 

 

 

 

 

 

 

 

 

 

 

 

 

 

 

 

 

 

 

 

 

 

 

 

 

 

 

 

 

 

 

 

 

 

 

 

 

 

 

 

 

 

 

 

 

 

 

 

 

 

 

 

 

 

 

 

 

 

 

 

 

 

 

 

 

 

 

 

 

 

 

 

 

 

 

 

 

 

 

 

 

 

 

 

 

 

 

 

 

 

 

 

 

 

 

 

 

 

 

 

 

 

 

 

 

 

 

 

 

 

 

 

 

 

 

 

 

 

 

 

 

 

 

 

 

 

 

 

 

 

 

 

 

 

 

 

 

 

 

 

 

 

 

 

 

 

 

 

 

 

 

 

 

 

 

 

 

 

 

 

 

 

 

 

 

 

 

 

 

 

 

 

 

 

 

잠시나마 걱정 거리 모두잊고

새로운 마음의 백지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 떠납시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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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지 못한 밭에서 수확한

고추,가지.토마토,깻잎 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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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신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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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칠보산 산행]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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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이었습니다.

다음 산행지서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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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고기와 고구마 맛나게 구웠습니다.

조만간 여기에서 장작에,코코넛숯으로

바베큐 파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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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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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충북괴산 등잔봉,천장봉,산막이 옛길 산행

 

산행코스

주차장 ⇒ 고인돌 ⇒ 출렁다리 ⇒ 노루샘 ⇒ 등잔봉 한반도전망대 천장봉

진달래동산 ⇒ 선착장 ⇒ 약수터 ⇒ 노루샘 출렁다리 고인돌 ⇒ 주차장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함께한

정기산행입니다.

타 회원님에겐 특별하지 않을런지 몰라도,저에게는 특별한 산행이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면 늘

즐겁고,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한장이라도 남겨 드리기 위해.

몰카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또한 아름다운 추억이라 생각해 주십시오.

산행을 하면서 행복이란? ,,,,행복,,

생각했습니다.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어 가며 사는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누구를 위하여 사는 것인가?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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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십시오,

임고강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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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캠핑장에 도착한 시간이 자정12시10분에...

텐트치고,밥하고,

밥먹다가 잠이 쏟아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나릉대로의 일상탈출에 성공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회원님 행봊한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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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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