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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캠핑장에 도착한 시간이 자정12시10분에...

텐트치고,밥하고,

밥먹다가 잠이 쏟아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나릉대로의 일상탈출에 성공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든회원님 행봊한 나날 되십시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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