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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사진:

 

 

 

소개
마을, 산, 계곡, 강, 도로들에는 저마다 어울리는 지명을 갖고 있다. 덕산기 지명은 이들 중 어느 곳과도 연결되지 않는 신비로운 지명이다.
고양산을 끼고 도는 덕산기는 수량의 변화에 따라 고립된 오지마을로 산, 강, 계곡 ,도로가 시시각각 그 모습을 변화시킨다.
덕산기가 태고의 신비를 가진 신령스러운곳이라는 말은 태초부터의 자연의 변화를 그대로 볼수있기 때문인것 같다.

덕산기는 총연장 12km로 100m이상되는 층암절벽(뼝대)병풍으로 둘러싸여있으며, 중간부에 은둔의 땅인 덕산기마을, 대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있는 상류를 100m이상 되는 울창한 낙엽송지대와 바위너래지대를 형성하며, 옥빛자갈 위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덕산기 총연장 12km로 100m이상 되는 층암절벽(뼝대)병풍으로 둘러싸여있으며“

레포츠의 천국 덕산기계곡
한여름 계곡을 가득 메운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계곡물이서 족대질과 물놀이 여름날의 추억을 쌓다보면 어느새 계곡에 물이 줄어드는 가을, 겨울이 돌아온다. 덕산기는 거대한 자갈밭을 형성하여 황량한 사막으로 옷을 갈아입고 트레킹, MTB, 야생을 외치는 메니아들을 유혹한다.
봄: 작은 배낭을 둘러메고 가볍게 트래킹을 떠나자!! 산천에 널려있는 야생화가 우릴 맞이한다~
여름: 세상 이보다 더 맑은 물이 있을까? 대자연이 내린 고귀한 선물을 맘껏 즐겨보자
가을: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면 조약돌 위를 MTB로 거침없이 달려보자!!
겨울: 조용히 세상을 내리는 함박눈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절벽마저 삼켜버린다.

 

- 강호동의 “1박2일”촬영지 -
2007년 여름“ 강호동의 1박2일”촬영지로 덕산기 유일의 민박집(물맑은 집)이 방영되었다. 주인아주머니의 훈훈한 인심과 토종닭백숙의 진미를 맛볼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문의전화 : 033-562-0744

 

 

 

 

 

 

출처 : [오지캠핑]
글쓴이 : 김상훈(길이끝나는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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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지: 우구치 계곡

 

주소: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소개:

 

이 계곡은 강원도 영월군 상동군으로 넘어가는 큰고개인 우구치재 밑이며, 재를 넘어가는 골짜기의 모양이 소의 입을 닮았다하여 '우구치(牛口峙)계곡'이라 불린다. 강원도 경계까지 2차선 포장이 완료되고 우구치리지역이 물이 맑고 수림이 우거져 많은 행락객들이 찾고 있어 1997년도부터 봉화군에서 비지정관광지로 지정하여 관리수수료를 징수하며 자연 보존에 힘쓰고 있다.

 

봉화읍에서 물야면 오전약수탕으로 거기서 서벽방향으로 조금가면 우구치계곡이 나오는데 여름피서지로는 최고

아직 여름휴가를 못간사람은 텐트들고 가면 좋겠음....적극 추천...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게 몇일 쉬어가는데는 멋짐

계곡의 물은 시원하고 그늘도 있고 수도시설도 되어있고 화장실은 수세식 적극추천...주차및야영은 우구치휴계소에서

할수 있습니다.

 

사진자료

추천산행지도: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와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구룡산 1345.7m   민백산 1212m   삼동산 1178m-

 

 

 

-(낙동강)봉화군 춘양면과 -(88번 지방도,도래기재)-(한 강)영월군 하동면-

 

 

 

 

-도래기재--임도--안부(작은금정골)-임도-구룡산(백두삼동분맥)-금정광산 갈림길-삼거리갈림길(좌측>삼동산 북서 , 우측>민백산 북동-

-민백산(삼동분맥 북동 대략 30m 벗어남)-삼거리갈림길 되돌아옴-안부-1119m봉(삼동산정상 다시 되돌아와 하산)-삼동산-1119봉(하산)

-신촌과 금정광산골 합수점-금정분교(폐교)-상금정-작은과 큰 금정골 갈림길-하금정(산행 날머리)-

-도래기재 출발 08 : 40    하금정 도착 14 : 40   휴식,식사,사진 모든시간 포함 (대략 5시간 전,후소요)-

 

사진:

 

 

위치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춘양면에서 서벽. 영월방향 20km(준국도 88호선)

유래

우구치 : 본래 봉화군 상동면 지역으로 현재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으로 넘어가는 큰 고개인 우구치재 밑이 되며, 재를 넘어가는 골짜기 모양이 소입모양을 닮았다하여 牛口峙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에 따라 춘양면 서벽리 일부를 병합하여 우구치라 하며 봉화군 춘양면에 편입되었으며,행정리동이 1리와 2리(상금정)로 나뉘어 졌으나 금정광업소 폐광으로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1994년 행정구역이 조정되어 우구치리로 합치게 되었다.

지역소개

춘양면 소재지에서 88번준국도를 따라 영월방면으로 약 20km가면 우구치계곡에 도달하게 되는데 우구치는 하금정, 상금정, 조제, 와흥등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95년 도로가 포장되면서 뛰어난 자연경관이 외부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행락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88번 준국도는 춘양면 소재지에서 영월을 경유 제천 및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서울.경기지역과 동해안을 잇는 관광도로로 구실을 할것으로 전망된다.

명소 유적 전설

우구치소공원 : 봉화군에서 도경계지역환경정비사업으로 우구치리에 1단계로 사업비 550백만원으로 부지구입 및 공원제방 370m, 주차장 1,000평, 야영장 1,000평 등을 98년 5월 22일 완료하였으며, 2001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6,000여평 규모의 공원 설치를 완료하여 행락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강원도지역이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도경계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동산 : 상금정에서 약 8km거리에 있는 해발 1,180M의 산으로 산능선을 경계로 경상도와 강원도로 갈라지며, 10여년전까지 998지방도로서 강원도 상동으로 가는 버스노선이 있었으나 승객이 감소하여 버스노선이 폐지되었으며, 조제를 거쳐 강원도 하동면쪽으로 지방도 노선이 변경되고 2차선으로 포장이되면서, 농어촌도로 (면도 제101호)로 조정되었다.
삼동산에는 현재 고랭지채소(무우,배추)가 경상도 지역에 7.2 ha, 강원도 지역에 35ha가 경작되고 있으며, 봉화군농촌지도소에서 우량감자종자를 보급하기 위해 감자채종포를 설치.연구하고있다.
70년대초 대공취약지 화전민이주정책으로 13동 집단주택이 경상도지역에 건축되었으나 지금은 농막으로 사용하고 있다.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강원도 상동지역에서 5일장을 보러 춘양면으로 많이 나왔으나 이제는 강원도 지역의 도로여건이 더좋아 춘양지방과는 교류가 없다. 하루 두세번 다니던 완행버스로 인해 산촌민들의 숱한 애한을 품은 삼동산 아흔아홉구비도 이제는 그 기능을 다한 듯하다.

우구치계곡 : 강원도 경계까지2차선 포장이 완료되고 우구치리지역이 물이 맑고 수림이 우거져 많은 행락객들이 찾고 있어 1997년도부터 봉화군에서 비지정관광지로 지정하여 관리수수료를 징수하며 자연 보존에 힘쓰고 있다.

구점골계곡 : 개울이 맑고 물이 깊으며 수림이 우거져 단체 행락객들의 야영장소로 인기가 좋다.

호박소 : 호박(디딜방아의 돌판)과 같이 생겼다하여 호박소라 부르며 물이 깊고 하천에 큰바위로 이루어진 약200m의 계곡은 경치가 아름다워 행락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금정굴 : 일제시대에 서벽과 우구치를 연결하는 도래기재 8부능선을 뚫어놓은 터널로 버스 1대가 지나갈 정도며 우구치 및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에서 춘양장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해방이후 한차례 보수를 실시하였으나 노후되어 1987년 재를 낮추고 터널위로 우회도로를 신설하였으며, 1996년 서벽리쪽 입구에 700평 규모의 소공원을 조성하였다. 여름철에는 굴에서 나오는 찬바람이 재를 넘는 행락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관리

춘양면사무소 : (054) 672- 3001, 679- 6615
입장료(수수료) : 관리수수료 명목으로 매년 7 -8월간 1인1,000원
(어린이, 학생 500원)을 징수

교통편

춘양에서 북쪽 20km 거리
88번 준국도변으로 1일 시내버스 3회 운행
철도 : 춘양역에서 버스. 택시 이용
춘양택시영업소 : (054) 672- 3277

숙박 음식업

춘양 동아여관(672-3109). 태백여관 (672-3164)
음식업소는 도로변에 산재되어 있음.
민박시설 없음

인근관광지 문화유산

참새골 : 10km(태백산 등산로)
청량산 도립공원 : 40km
도산서원, 도산온천 : 46km
다덕약수탕 30km, 두내약수탕 8km, 오전약수탕 11km, 태백산사고지, 각화사 12km
춘양 서동리 삼층석탑(보물 제52호) : 20km(춘양중고 내)
만산고택, 권진사택(문화재) : 20km(의양3리)
마애여래석불좌상 : 의양4리 20km

 

출처 : [오지캠핑]
글쓴이 : 김상훈(길이끝나는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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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오더라구요 ~ ㅋㅋ

대구 경북 근교 ~ 캠핑장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내려받게 해놨다고 해서 찾아보았답니다.

물론 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처럼 캠핑 이제 입문 하시는분들 참고 자료하시라공 ~올려보아요 ^^*

http://www.gbtour.net/gbtour/tour_help/tour_ebook.jsp?cate_idx=286<<<요기서 야호 경북으로 캠핑가자 포켓북 다운받으시면 되요>>이 책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량이 너무 커서 파일로 올릴려고 하니까 파일이 안올라 가네요 일일이 하나하나  캡쳐해서 함 올려보아요 ~ ㅋㅋ 스압~ㅋㅋ업무시간 쪼개서 한거랍니다 이뿌게 봐주세용 ^^*

 

 

 

 

 

 

 

 

 

 

 

 

 

 

 

 

 

 

 

 

 

 

 

 

 

출처 : 캠핑하는 사람들 Camping People
글쓴이 : 캠핑가족(이수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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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 신문, 잡지의 두 줄짜리 구인광고를 주목하라

2. 선거운동원이 되어 정신없이 뛰어보라

3. 아무도 청탁하지 않는 일에 매달려 보라

4.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하라

5.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해 보라

6. 원하는 인생의 모델을 찾아라

7.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 보려 시도하라

8. 현장에서 먼지에 덮인 아침밥을 먹어보라

9. 10년을 투자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10. 극장에서 안내원 아르바이트를 해 보라

11. 인생의 시간표를 작성하라

12. 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라

13. 혼자만의 노래를 만들어라

14. 음지 식물의 강건함을 배워라

15. 100권의 책을 1년 목표로 독파하라

16. 전자제품 하나를 완전 분해해 보라

17. 하루에 원고지 한장을 채워라

18. 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서 똥을 누어보라

19.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는 언제나 용감하라

20. 자신의 무례함을 매일 밤 반성하라

21.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

22. 뱀의 이빨처럼 날카로워라.

23. 사흘마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

24. 사소한 것의 중요성을 잊지말라

25.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사랑에 빠져 보라

26. 자신의 꿈 앞에서 항상 눈을 번쩍 떠라.

27. 마음의 샤워를 즐기는 법을 익혀라

28. 불행한 자들의 후원자가 되어 보라

29. 기력의 완전한 탕진을 경험하라

30. 성경책을 완전히 독파하라

31.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32. 틀려도 좋으니 당신 생각을 말하라

33. 팽팽한 긴장의 순간을 즐겨라.

34. 평생 건강 계획을 세워라

35. 가슴이 터질듯한 불안을 사랑하라

36. 유비무환의 정신을 일상화하라

37. 주제파악은 처음부터 무시하라

38. 궁지에 몰릴 때까지 손을 뻗어라.

39. 자신만의 칼을 준비하라

40. 뒤뜰에 한 그루 나무를 심어라

41. 두려움을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라

42. 당신을 침묵케 하는 사람을 만나라

43. 삶의 목표에 관한 한 불효자가 되라

44. 10년 후의 나와 대화해 보라

45. 가장 위험한 작업 현장에 가보라

46. 혼자만의 시간을 따로 두어라.

47.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어라.

48. 자신의 체력 한계에 도전해보라

49. 기본기에 충실한 선수가 되어라.

50."반드시 해야 할일 50가지"를 스스로 정하라

30대

1. 오랫동안 망설인 일을 오늘 당장 결정하자

2. 지금까지 삶의 대차 대조표를 작성하자

3. 정말로 하고 싶은 일 10가지를 적어보자

4. 100명의 친구를 만들자

5.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자

6. 나만의 대표작을 만들자

7. 어렸을 때 살았던 집에 가보자

8. 연령미상의 인간이 되자

9. 연하의 선생님을 만들자

10. 언제든 출발선 상으로 다시 돌아가자

11. 20대보다 연습량을 늘리자

12. 세상물정 다 아는 듯한 표정은 그만두다

13. 좌절에서 행운을 찾는 사람이 되자

14. 책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이 되자.

15. 매일 아침 한편의 시를 암송하자

16. 싸구려를 버리자

17. 혼자만의 휴식공간을 만들자

18. 첫 경험에 도전하자

19. 크게 한번 아파보자

20. 10년 연하의 여인과 동등해지자

21. 부모님의 인생을 돌아보자

22. 나만의 매력을 발산하자

23. 체력을 점검하자

24. 생활패텬을 완전히 바꿔보자

25. 열흘동안 꼼작 않고 누워있자

26. 10가지 특별한 체험에 도전하자

27. 자기 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만들자

28. 삶의 모범답안을 거부하자

29. 발명가가 되자

30. 10개국 이상의 땅을 밟아보자

31. 오늘 하루만은 마음껏 고함치고, 마음껏 울어보자

32. 일이 아주 순조롭게 풀리는데 하고 감사하자

33. 어렵고 힘든 일을 자원봉사하자

34. 서클을 만들어 리더가 되자

35. 앞으로의 삶의 스케쥴을 만들자

36. 의논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자

37. 초등학교 교과서를 다시 공부하자

38. 가끔은 철학의 바다에 깊이 빠져보자

39. 가슴에서 솟구쳐 나오는 그것을 위해 살자

40.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41. 일을 가리지 말고 닥치는 대로 하자

42. 누구를 만나든 대등하게 대하자

43. 건강만은 남부럽지 않는 사람이 되자

44.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45. 30대 다운 감동에 흠뻑 취해보자

46. 일을 잘한다는 칭찬을 두려워하자

47. 설교하는 선생이 되지 말고 웃기는 코미디언이 되자

48. 10년후의 나를 만나자

49. 10년전의 나를 만나자

50. 당신 나름의 "하지 않으면 안되는 50가지를 정하라

40대

1. 즐겁게 일하는 직장을 만든다.

2. 관리자로서 호기심을 가진다.

3. 두뇌에 여유를 준다.

4. 위원회, 프로젝트를 한다.

5. 크게보고 작게 시작한다.

6. 시간을 만드는 법과 사용하는 법을 터득한다.

7. 관리자의 최대 사명은 창조력이다.

8. 원만한 인간관계가 독립의 자산이다.

9. 습관은 지속된 힘이다.]

10. 정보는 Give & Take 관계를 유지한다.

11. 정보의 발신지를 체크한다.

12. 동료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조건을 알아낸다.

13. 부정한 돈의 유혹을 뿌리친다.

14. 시작보다 지켜나가기는 어렵다.

15. 마음을 터놓고 사귈 수 있는 친구를 만든다.

16. 지위에 맞는 명령을 한다.

17. 충분한 설명으로 내 편을 만든다.

18. 일의 배분을 적정하게 한다.

19. 게으른 사원을 잘 활용한다.

20. 비용과 질을 의식하며 부하를 활용한다.

21. 미크로의 최고를 우선하지 않는다.

22. 체크 시스템의 매너리즘을 방지한다.

23. 여성 사원을 자신의 협력자로 만든다.

24.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를 잊지 않는다.

25. 자신의 분신이 되어 줄 부하를 가진다.

26. 인재 보기에 주의를 기울인다.

27. 중간보고를 능숙하게 한다.

28. 후원자가 있는 동안에 실력을 쌓자

29. 직언, 조언은 신중하게 한다.

30. 40대에는 자신의 포지션을 결정한다

31. 비지니스맨의 90%는 안정을 우선시한다.

32. 사원의 존재 가치를 인식한다.

33. 성취감 있는 일을 개발해 나간다.

34. 기념이 될 만한 일을 만든다.

35. 취미에 대하여 생각한다.

36.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37.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된다.

38. 정확히 답변하는 법을 터득해 둔다.

39. 사람 가는 곳마다 청산은 있다.

40. 전직의 준비를 해 둔다.

41. 찬스를 신중히 기다린다.

42. 독립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하여 워밍업은 한다.

43. 중역은 미래의 경영자 자세로 행동한다.

44. 건강을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45. 기억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다.

46. 자녀의 진로를 어드바이스한다.

47. 대한 진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48. 자녀에게 금전 감각을 길러준다.

49. 가계의 구조 조정 방법을 터득한다.

50. 독립자금을 모은다.

--- 홍익 출판사.. 20, 30, 40대에 꼭 해두어야 할 50가지 중에서.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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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목숨바쳐 지켜주신 땅에서

우리들은

잘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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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목(漆木)이라고도 함.

옻나무과(─科 Anacardi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는 20m에 이르며, 잎은 어긋나는데 잔잎 9~11장이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난다. 끝이 뾰족한 타원형의 잔잎은 길이가 7~20㎝로 윗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꽃대가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밑으로 처지며 원추(圓錐)꽃차례로 달리는데 암술·수술이 같이 있는 양성화와 한쪽만 있는 단성화가 섞여 있는 잡성으로 6월에 피며 황록색이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연한 노란색의 열매는 납작한 원형으로 광택이 있으며 9월에 익는다.

수액을 이라고 하는데 옻은 일본 등 극동지방의 특산이며, 열대 아시아에서도 안남칠(安南漆)이라고 하여 생산되나 그 질이 떨어진다. 민간에서는 위장병의 약재로 사용되며 머리의 염색약에도 사용한다. 6월 하순에서 7월 중순까지 채집한 옻을 초칠(初漆), 그뒤부터 8월 하순까지 채집한 것을 성칠(盛漆), 또 그뒤부터 9월 하순까지 채집한 것을 말칠(末漆)이라 부르는데, 이중 성칠이 채집량이 가장 많고 품질이 좋다. 중국이 원산지로 지금은 전국에 걸쳐 널리 자생한다. 옻나무속(─屬 Rhus)의 다른 식물로는 붉나무(R. chinensis)·검양옻나무(R. succedanea)·개옻나무(R. trichocarpa) 등이 있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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