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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일

공지한 의령 한우*  비박캠핑의 위치를 가창쪽으로 변경하여 다녀왔습니다. 

 

 

깨끗한 데크위에

자연 가습기가 창착된 곳에서...

저만큼 좋아라 합니다.

 

 

 

휴대성의 장점으로

요즈음은 거의 dslr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광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해

약간 아쉽네요.

ㅋㅋㅋㅋ

 

 

 

 

 

 

저기 저수지 둑에 하얀 양이 네마리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 그려 놓은줄 알았는데

순간보니.

모양이 변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담엔 저 길이 끝나는 곳까지

들어갔다 와야 겠습니다.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요.

-,,-

 

가기 싫다고 칭얼대는 채안이

음료수로 달래고 있습니다.

돌아 다니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리 힘도 없으면서..

버럭~

 

집으로 오는길에,,염소를 보았습니다.

하얀양도 보고, 시커먼 염소도 보고,

근데 염소 궁디가~

헐~

ㅋㅋㅋㅋ

 

 

출처 : [대구산장산악회]-오지여행-등산-야간산행-오지캠핑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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