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5.07.12 거창 주은 자연휴양림에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려고 하였으나,

태풍으로 인해 물놀이를 가지 못하였습니다.

 

2015.07.11일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에서 입원 하였고,

산악회 운영자 박윤형도 허리가 아프다고 병원에 입원 했고,

건강이 최고인데,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기를....

 

 

채안이가 눈,코,입이라고 그린 그림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먼저 알아봐 주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포즈취해 보라고 했더니,,,ㅋㅋ

부끄러움이 상당합니다요~

 

 

비가와서 이리저리 계곡 물놀이 대신 드라이브 시컷 했네요~ㅋㅋ

 

떡 벌어지게~

마무리는 잠으로....ㅋㅋ

 

계곡물놀이는 태풍 그치고,가야겠습니다.

 

후기

끝.

출처 : [대구산장산악회]-오지여행-등산-야간산행-오지캠핑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