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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0

부처님 오신날

팔공산 은해사에서,,,,

 

 

 

 

 누군가 쌓은 돌탑도 오늘같은날 더 운치 있습니다.

저 두나무 사랑나무에요~

둘이 떡하니 붙어서~ㅎㅎㅎ 

 

 

 은해사 앞 계곡에는 물들의 전쟁입니다.

 

 지장전에 일년동안 붙일 이름입니다~

부모님 띠 때문에 순간 당황했네요~

조만간 잘 달렸나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목욕 시키고 있는중~~비오는날~ㅡㅡ

 등들이 참 많기도 합니다

헤헤

 

 

 소방차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근무하는 소방관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지겨워~지겨워~

 

범물동 진밭골에서 커피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억지로 웃는다고 용쓰고 있습니다~

ㅡ,,ㅡ

 

 

 

 

5월의 숲 색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소원 성취하시고,건강하십시오.^^

출처 : 등산여행클럽/대구산장[대구경북젊은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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