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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결코 쉽게 정상을 내주지 않는다
단지,오름의 과정에서 나 자신을 찾는것.

을 오르는 것은 산의 허락이며,
정상을 밟는 것은 산의 선물이며,
내려와 등정을 마무리 하는것은 산이 주는 축복이다.
그러므로,
물러섬을 아는 등산행위는 산에 대한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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