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겨울산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제주도 한라산이죠~ 하지만 이러한 설경을 보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요. 기본적으로 따뜻한 옷가지들은 물론이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발 또한 제대로 된 걸 신어야 하죠. 거기다 정상에서는 강한 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풍 재킷 하나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이렇듯 챙겨야 할 게 많다 보니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바로 아웃도어 본부죠!! 저희 아웃도어 본부는 그런 고객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모든 장비를 렌탈 및 판매하고 있답니다. 그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아웃도어 본부가 되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김OO입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한라산 등반을 다녀왔어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난주 토요일에 출발했어야 했는데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기가 결항되어 어쩔 수 없이 일요일에 가게 되었어요. 다행히 날씨는 맑았지만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해 백록담까지는 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윗세오름까지만 갔다 왔답니다. 다음에는 꼭 눈꽃 핀 아름다운 설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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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778-5번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2934 문의 010 3953 0307
Q. 적설량이 많고 바람이 세게 부는 겨울산에서는 텐트보다 설동이 더 따뜻하고 포근하며 등반의 능률도 높여준다고 합니다. 설동이 텐트보다 보온성이 더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겨울산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해 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아무리 좋은 텐트라 해도 바깥의 추위를 막아주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영하 20℃의 추위에서도 설동(雪洞) 안은 0℃를 유지할 정도로 따뜻하다는 사실을 설동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설동은 비박용으로 눈을 파서 만든 눈 구멍 또는 눈 굴을 말합니다. 설산에서 불시의 노영용으로 옛날부터 이용해 왔고, 현재는 배낭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장거리 종주나 겨울철 적설기 등반에서 주로 이용합니다.
설동이 따뜻한 이유는 눈의 조직과 설동 안의 수증기가 보온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눈의 조직은 벌집 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벌집 모양의 공간 속에 들어 있는 공기는 성능이 뛰어난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설동의 눈 벽은 바깥의 찬 공기를 막아주고, 설동 내부의 열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스웨터나 우모복의 보온성이 높은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한 설동 내부는 수분 분자가 기체가 되어 수증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수증기는 사람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데워져 외부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동 안은 사람의 체온이나 가스 같은 열이 주위의 눈과 상호 작용을 해서 수증기가 쉽게 만들어집니다. 또한 0℃ 전후의 온도가 유지되므로 수증기의 양은 순식간에 포화 상태에 이르고, 미처 기화하지 못한 수분이 미세한 물방울 상태로 설동 안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따라서 설동 안은 일정한 습도가 유지됩니다.
설동은 텐트처럼 좁은 공간에서 여러 명이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설동 내부가 좁을 경우는 얼마든지 공간을 넓게 파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깥은 세찬 강풍과 눈보라가 쳐도 설동 안에서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를 정도로 조용하기도 합니다.
설동은 텐트의 무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기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 국내 산에서 설동을 파는 일은 눈이 많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설동 하나를 파는 데 약 3시간이나 소요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설동은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내부의 습도가 높은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설동에는 반드시 통풍구를 뚫어 공기를 환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온도가 낮고 수분이 적은 고지대에서 습도가 높다는 것이 오히려 쾌적할 수 있습니다.
양 옆 800ml 용량의 수통을 보관 할 수 있는 양쪽 사이드 포켓은 조절벨트로 되어 있습니다.
양 옆으로 벨로로& 웰빙이 있어 등산용 스틱 1세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 포켓에 레인커버가 내장되어 있어 신속하게 비나 눈,이슬 등으로 부터 배낭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제품개선을 위해 색상 및 재원이 변결될 수 있으므로,실제 제품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써미트 가리온 38리터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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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미트 배낭 가방 브랜드 소개:
1983년 설립된 배낭전문 제작업체인 써미트는 18년 동안 오직 배낭만을 연구 개발 제작한 회사로서 투철한 장인 정신을 토대로 배낭의 기능과 편안함을 우선으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또한 써미트는 인체 공학적 기술과 전세계 각처에서의 우수한 등반가들이 엄밀하게 필드 테스트하여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엄홍길,박영석,화왕용 등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14좌 완등의 길을 걸어온 써미트배낭은 엄홍길 대원이 K2 정상에 오르기 하루 전 한국산악회 대구 지부 팀이 저희 써미트 배낭과 함께 K2 정상에 오르으로써 아시아 최초의 4좌 완등의 꿈을 이루었습니다.히말라야 8000M 급 국내외 최상의 전문가들이 써미트사의 기술 자문으로 풍부한 등반경험을 제작기술과 접목하여 최상의 배낭을 추구한 결과 입니다.회사 대표 역시 중견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고산에서의 경험과 20여년간 탁월한 기술 축적을 기본으로 배낭을 어떻게 제작하여야 사용자들이 편한가를 잘 알고 있는 산악인입니다.때문에 써미트 배낭은 전문 등반가루터 일반 초보 등산인까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각 적합한 모델을 디자인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명품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정신,이제 14좌 완등이 아니라 보다 극한 상황,극한 지형의 등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불굴의 집념,이것이 써미트의 개발 정신이자 장인 정신인 것입니다.
1983년 설립된 배낭전문 제작업체인 써미트는 18년 동안 오직 배낭만을 연구 개발 제작한 회사로서 투철한 장인 정신을 토대로 배낭의 기능과 편안함을 우선으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또한 써미트는 인체 공학적 기술과 전세계 각처에서의 우수한 등반가들이 엄밀하게 필드 테스트하여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엄홍길,박영석,화왕용 등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14좌 완등의 길을 걸어온 써미트배낭은 엄홍길 대원이 K2 정상에 오르기 하루 전 한국산악회 대구 지부 팀이 저희 써미트 배낭과 함께 K2 정상에 오르으로써 아시아 최초의 4좌 완등의 꿈을 이루었습니다.히말라야 8000M 급 국내외 최상의 전문가들이 써미트사의 기술 자문으로 풍부한 등반경험을 제작기술과 접목하여 최상의 배낭을 추구한 결과 입니다.회사 대표 역시 중견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고산에서의 경험과 20여년간 탁월한 기술 축적을 기본으로 배낭을 어떻게 제작하여야 사용자들이 편한가를 잘 알고 있는 산악인입니다.때문에 써미트 배낭은 전문 등반가루터 일반 초보 등산인까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각 적합한 모델을 디자인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명품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정신,이제 14좌 완등이 아니라 보다 극한 상황,극한 지형의 등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불굴의 집념,이것이 써미트의 개발 정신이자 장인 정신인 것입니다.
/탱고70+5리터는 어택 형으로,중장거리 일정의 산행,종주,2-3박 ,비박,야영,원정시 사용 가능한 배낭 입니다.
/1박 이상의 장기 산행이나 트레킹,백 팩킹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대형배낭 입니다.
/양 옆 1000ML 용량의 수통을 보관 할수 있는 양쪽 사이드 포켓은 벨트로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양 옆으로 벨크로 & 웨빙이 있어 등산용 스틱 1조나 폴 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배낭의 상단의 후드에 다용도 포켓을 장착하여 수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인 후 후드형 대형 배낭입니다.
/전면부에 포켓에 탈 부탁 가능한 힙쌕을 연결하여,수압이 가능하며,힙쌕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단에 휴대용 매트리스나 자켓 , 침낭 등을 말아서 장착할수 있는 웨빙이 있습니다.
/바닥면 포켓에 레인커버가 내장되어 있어 신속하게 비나 눈,이슬 등으로 부터 배낭을 보호 할수 있습니다.
써미트
1983년 설립된 배낭전문 제작업체인 써미트는 18년 동안 오직 배낭만을 연구 개발 제작한 회사로서 투철한 장인 정신을 토대로 배낭의 기능과 편안함을 우선으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또한 써미트는 인체 공학적 기술과 전세계 각처에서의 우수한 등반가들이 엄밀하게 필드 테스트하여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엄홍길,박영석,화왕용 등과 함께 아시아 최초의 14좌 완등의 길을 걸어온 써미트배낭은 엄홍길 대원이 K2 정상에 오르기 하루 전 한국산악회 대구 지부 팀이 저희 써미트 배낭과 함께 K2 정상에 오르으로써 아시아 최초의 4좌 완등의 꿈을 이루었습니다.히말라야 8000M 급 국내외 최상의 전문가들이 써미트사의 기술 자문으로 풍부한 등반경험을 제작기술과 접목하여 최상의 배낭을 추구한 결과 입니다.회사 대표 역시 중견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고산에서의 경험과 20여년간 탁월한 기술 축적을 기본으로 배낭을 어떻게 제작하여야 사용자들이 편한가를 잘 알고 있는 산악인입니다.때문에 써미트 배낭은 전문 등반가루터 일반 초보 등산인까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각 적합한 모델을 디자인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명품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정신,이제 14좌 완등이 아니라 보다 극한 상황,극한 지형의 등반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불굴의 집념,이것이 써미트의 개발 정신이자 장인 정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