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6,04,03일 쌍계사 십리 벚꽃산행 함께해요-아웃도어스쿨-대구산악회-

 

2016년 04월 03일 쌍계사 십리 벚꽃 산행 함께해요!

날짜:2016년 04월 03일

 

여행장소:

경남 하동 쌍계사 벚꽃 십리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까지 십리 벚꽃길)

어린이 동반 가능합니다.

소요시간:

3시간 40분

산행코스:

화개장터에서~법하마을(갈림길)-십리벚꽃길-삼신마을-하동차문화센터(쌍계사)

산행지도:

여행지 소개: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약 ６㎞ 구간의 "화개 10리 벚꽃길"은 매년 ４월 초순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수령 ６０년이 넘은 아름드리 벚나무가 구불구불한 계곡을 따라 활짝 피어있어 천천히 걷거나 차를 몰며 구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벚꽃터널이라고 할 정도로 길 양쪽에 늘어선 ５０년생 벚꽃나무가지들이 하늘을 덮고 있다． 특히 １０리 벚꽃길은 젊은 남녀들이 걸으며 백년해로를 기약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혼례길목」으로 불린다.

벚꽃을 구경한 뒤 화개장터에서 소박한 시골장터의 정겨움도 맛볼 수 있다． 또 인근에 박경리씨의 소설 「토지」의 주요 무대인평사리 민속마을도 있어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화개골 입구부터 쌍계사까지의 십리 벚꽃길은 청춘 남녀가 백년가약을 맺곤 하는 분위기 좋은 꽃길이라 하여 혼례길이라고도 부른다. 진해와 더불어 가장 이름 높은 벚꽃길이다. 아름다운 섬진강과 지리산의 유명 계곡인 화개골 수려한 경관이 어울려 특히 운치가 뛰어나다.

벚꽃 산행:

평탄한 길을 유유자적 봄을 만끽하며 걸어 보겠습니다.

 여행포인트:

화개장터,쌍계사,벚꽃등

만남장소:

1차=>대구은행 본점앞 오전5시 정각

2차=>광장코아 건너편 편의점 앞 오전5시15분

3차=>성서 홈플러스 정문앞 오전 5시30분

산행지까지 가는 시간이 있어

부족한 취침은 이동간 차량안에서 하겠습니다.

유의사항: 떠나간 챠랑은 돌아오지 않습니다.경유지의 출발시간을 지켜주십시오.

 

 

산행시간:

3시간40분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여자격:회원 누구나 가능합니다.

 

연락처:김상훈/010-3953-0307

 

조식:

여행지로 이동중 식당에서 매식 하겠습니다.

메뉴는 추후 공지 하겠습니다.

중식:

하동부근 식당에서 매식 하겠습니다.

메뉴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뒤풀이:

상황따라서....

 

회비:

1/N

전체경비 합산하여 참여인원만큼 나누어 내겠습니다.

준비물:

식수,간식,배낭,편한복장,편한신발,모자,카메라등등

 

 

신청방법:

댓글로 성함/만남장소1차,2차,3차중 선택/

카풀가능또는 신청하실분은 글을 남겨 주세요.

(김상훈/1차 대구은행본점앞 탑승)

협조요청:

참여인원에 따라 개인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차량은 개인차량으로 할 예정입니다.

차량지원 가능하신 회원님은 댓글등으로 의사표현 해주세요.

유류비,도로비,세차비 협의하여 드리겠습니다.

(차량지원자중 승차인원 한명당 \10,000원 지원해 드립니다.)

숙지사항:

진행자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불가피하게 산행과 여행지등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와

비지정 등산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참가자 본인의

개인책임입니다.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시고자 회원님은 개인적으로 가입을 권해 드립니다.

차량 이동중에는 음주가무가 철저히 금지되며,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자는 즉시 하차되고,

특별한 산행을 제외하고는 모든 산행은 후미가 최우선적으로 배려 됩니다.

차량 이동중에는 음주가무가 철저히 금지되며,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자는 즉시 하차되고,

특별한 산행을 제외하고는 모든 산행은 후미가 최우선적으로 배려 됩니다.

-차량내 음주/가무/흡연 절대금지

-하산주는 하산후 간소화

-상대방이 불편한 지나친 농담및 장난을 자제합니다.

-성적 농담및 스킨쉽 자제 바랍니다.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하여,진행자의 통제에 협조 바랍니다.

산행참고사진:

산행 참고 사진:

참여자 명단:

1.김상훈-대구은행본점앞

2.조운발-대구은행본점앞

3.김종관-성서 홈플러서앞

4.

출처 : 아웃도어 스쿨-[www.outdoorschool.camp]

글쓴이 : 김상훈 [아웃도어 스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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