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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28일 대구산장산악회
가산산성/모닝등산 모닝 등산 후기

아무도 없는 곳에서 등산을 시작 합니다.
오전 7시경의 등산 초입은 북적이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한적한 곳
오랜만에 와서 반가운 곳에서~
중문과 동문은 공사중으로 출입이 통제되어 있었습니다.
넓은 가산바위는 시원한 조망을 선사하고,
바람불고 추우니 옷 입으라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하산후
시래기 된장찌게 현수막을 보고 식당에서 도토리 찌짐과 함께. 식사후 등산을 마감 하였습니다.
소수의 인원이 더욱 빛나는 멋진 등산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감성이 풍부해지는 여행 하겠습니다.

대구산장산악회 참여하기

밴드로 가기 https://band.us/@outdoorschool

카페로 가기 http://cafe.daum.net/daegumoimjjang

출처 : 대구산장3040산악회
글쓴이 : 김상훈[길이끝나는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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