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산제후 짖눈개비를 시작으로
비로봉 정상을 향해 등반 하였습니다.
600고지를 넘어서부터 상고대와 간간히 칼바람을 맞으며 ,비로봉 정상 표지석에 발을 딛는 순간
손이 꽁꽁,발이 꽁꽁 세찬 바람과 영하의 기온으로
정상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하산을 시작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퇴원후 몸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함께한 산벗님들의 배려로 즐거운 등산을
하였습니다.

출처 : 아웃도어 스쿨-[www.outdoorschool.camp]
글쓴이 : 김상훈 [아웃도어 스쿨]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